한국경제인협회(회장 류진·사진)가 강원 강릉에서 2030 청년 150명과 함께하는 '2026 한경협 퓨처 리더스 캠프(퓨리캠)'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부터 1월 31일까지 2박3일간 진행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26 퓨리캠은 '경계를 너머 내일을 상상하다'를 주제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한때 '아브라카다브라' 주문만 외우면 집으로 물건이 도착하는 상상이 오늘날 아마존을 만들었다"며 "우리 청년들이 경계 너머를 상상할 때 또 다른 위대한 기업과 산업이 탄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류 회장은 또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리더는 수많은 멘토의 영향을 받으며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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