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KAI 찾은 사우디 공군사령관, 항공우주 협력 모색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9 18:45

수정 2026.01.29 18:44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공군사령관이 지난 28일 KF-21에 탑승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AI 제공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공군사령관이 지난 28일 KF-21에 탑승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AI 제공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지난 28일 투르키 빈 반다르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공군사령관 일행이 본사를 방문해 항공우주 및 방산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사우디 공군의 전력 현대화 및 항공우주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양국 공군 간 전략적 협력 차원에서 이뤄졌다.

사우디 공군 대표단은 KAI의 항공기 개발 및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한국형 전투기 KF-21을 비롯한 주요 항공 플랫폼과 유지·보수·운영(MRO) 역량, 교육·훈련체계 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첨단 항공기 개발 경험과 체계통합 역량, 안정적인 후속지원 능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