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생림면 비철금속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진화작업이 진행중이다.
2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2분께 김해시의 한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불씨가 공장과 인접한 야산으로 퍼지면서 큰 불로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소방당국은 오후 7시 11분 소방 대응 1단계를, 이어 오후 7시 24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소방청과 경찰청, 경상남도, 김해시 등 관계 기관은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주민 대피와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특히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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