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3시 2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3.56% 급등한 배럴당 65.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3.58% 급등한 배럴당 70.8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트럼프가 이란 공격 옵션도 고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미국 해군은 중동 지역에 군함을 추가로 배치했다.
이런 군사력 증강은 트럼프가 이란의 핵 협상 복귀를 압박하며 군사 행동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에 따라 중동 긴장이 급격하게 고조되면서 국제유가는 3% 이상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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