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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장관, 러트닉 회동시작.."잘하고 오겠다"

박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30 07:52

수정 2026.01.30 07:52

29일(현지시간)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러트닉 장관과 회동을 위해 워싱턴DC 상무부 청사에 도착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있다.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러트닉 장관과 회동을 위해 워싱턴DC 상무부 청사에 도착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9일(현지시간) 미국의 관세 재인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났다.

이날 오후 5시께 워싱턴DC 상무부 청사에 도착한 김 장관은 취재진의 질문에 "잘해보고 오겠습니다"고 답했다.

김 장관은 러트닉 장관과의 협의에서 한국이 대미투자특별법을 비롯해 한미 간에 합의한 대미 투자를 이행하겠다는 의지가 분명함을 설명하며 미국이 관세를 다시 올리지 않도록 설득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 김 장관은 공항에서 취재진에게 "우리 국내 입법 진행 상황에 대해 오해가 없도록 잘 설명하고, 미국과의 협력·투자와 관련해서는 한국 정부의 (입장에) 변화가 없기 때문에 그런 내용을 충실히 잘 설명하려 한다"고 말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