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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재차 강조

최종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30 07:52

수정 2026.01.30 07:52

이재명 대통령 SNS.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SNS.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국인을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라며 초국가 스캠(사기)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의지를 내비쳤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캄보디아 현지 중국 범죄조직도 이제는 한국 경찰의 단속이 두려워 한국인 조직원을 모집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기사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한다면 합니다. 끝까지"라고 남겼다.


특히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어로 같은 내용을 올리기도 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