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자립준비청년 돕기 성금 2000만 원 전달

뉴스1

입력 2026.01.30 07:52

수정 2026.01.30 07:52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 청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부산시는 30일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정형열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회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는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 이행의 일환으로 이번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한다.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보호 종료 이후 사회 진입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들의 △취업 연계 교육 △심리 상담(멘토링) △생필품 및 주거 초기 정착 지원 등에 쓰이게 된다.



협회는 "매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시와 협력해 건설 현장 중대재해 근절 및 공정거래 질서 확립 등 건전한 건설산업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부산 지역에는 700여 명의 자립준비 청년이 거주하고 있으며, 시는 전담 기관을 통해 경제·주거·학업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다.


박 시장은 "부산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으로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시 차원에서도 건설경기 활성화와 시장 안정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