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육군 75사단은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경기 남양주와 포천, 강원 철원 일대에서 혹한기 전술훈련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훈련 기간 해당 지역 주요 도로에서 대규모 군 병력과 차량이 이동하며 전차 및 포 사격 훈련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훈련 기간 교통 정체와 소음 등이 발생할 수 있으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훈련인 만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훈련 관련 주민 불편 사항은 75사단(☎ 031-580-6934)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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