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9일(현지시간) 미국의 관세 재인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났지만 곧바로 결론을 짓지는 못했다.
29일(현지 시간) 오후 4시57분께 워싱턴DC 상무부 청사에 도착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의 회담을 시작한 김 장관은 1시간 27분만인 오후 6시 24분께 회담을 마쳤다.
김 장관은 취재진에게 "내일(30일) 다시 만나기로 했다"며 "아직 결론이 안 났다"고 답했다.
앞서 김 장관은 "국내 입법 진행 상황에 대해 오해가 없도록 잘 설명하고, 한국 정부가 투자와 관련해 변한다는가 그런 것은 없기에 그런 내용들을 충실히 잘 설명하려 한다"고 밝힌 바 있다.이날 자리에서는 한국의 대미 투자 입법 진행 상황과 투자 프로젝트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한 것으로 보인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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