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경제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xAI·스타링크·X 모두 한 지붕 아래로 만드나?

윤재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30 09:13

수정 2026.01.30 11:14


일론 머스크와 스페이스X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일론 머스크와 스페이스X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를 테슬라 또는 인공지능(AI) 기업 xAI와 합병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29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우주탐사기업인 스페이스X는 xAI와 올해 후반에 계획 중인 블록버스트급 기업공개(IPO) 이전에 합병을 논의 중이며 이를 통해 위성인터넷 사업인 스타링크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챗봇 그록을 모두 한 지붕 아래로 합치려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이스X는 전기차 기업 테슬라와 합병 가능성을 논의해왔으며 일부 투자자들은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보도에 테슬라 주가는 장외 거래에서 3% 상승했다.


소식통은 합병 계획이 인프라 펀드와 중동의 국부 펀드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