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넥스트증권은 사내 정보보호 캠페인인 ‘클린 데스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클린데스크 캠페인은 사무 공간 내 보안 취약 요소를 최소화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내부 정보보호 캠페인이다. 임직원이 일상적인 업무 환경에서 보안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해, 지속 가능한 보안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을 통해 △PC 및 업무 시스템 비밀번호 메모 관리 △고객 개인정보가 포함된 문서 및 메모 관리 △프린터·스캐너 출력물 방치 여부 점검 △퇴근 및 자리 이탈 시 PC 화면 잠금 여부 확인 등을 점검한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사전 안내를 통해 자율적인 점검과 실천을 병행할 예정이다.
넥스트증권 관계자는 “정보보호는 특정 부서의 역할이 아니라 전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하는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클린데스크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회사와 고객의 정보를 보호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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