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지마켓과 협력 업무협약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보령축제관광재단은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올해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아몬드', '지마켓'과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민간기관과 협력으로 축제 관광상품의 해외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일환이다.
아몬드는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한 관광상품, 지역 마케팅 및 컨텐츠 기획 전문기업이고 지마켓은 신세계그룹 계열 국내 대표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아몬드는 보령머드축제와 연계, 글로벌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하고 국가별 인바운드 패키지 구성과 모객, 인플루언서 여행사 연계 상품 운영 등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지마켓은 알리, 라자다 등 해외 플랫폼내 판매와 기획전을 운영한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실무 담당자 지정과 협의체 운영으로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또 협의를 거쳐 역할을 분담하고 글로벌 관광상품 마케팅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올해 제29회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확산 및 향후 협력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