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4분기 컨센서스 하회에도 펀더멘탈 이상 없어 ▶ 현대차증권
LG화학, 하반기 본업 반등 기대에 목표가 40만원 상향 ▶ DB증권
현대글로비스, 중국차 수출 확대로 올해 영업익 2조3000억원 전망 ▶ 메리츠증권
LG화학, 하반기 본업 반등 기대에 목표가 40만원 상향 ▶ DB증권
현대글로비스, 중국차 수출 확대로 올해 영업익 2조3000억원 전망 ▶ 메리츠증권
[파이낸셜뉴스] 1월 30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소폭 하회했지만 기초체력에는 이상이 없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LG화학은 올해 하반기 신규 고객사향 물량 확대로 본업 반등이 예상됩니다. 현대글로비스는 중국차 수출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삼양식품(003230) ― 현대차증권 / 하희지 연구원
- 목표주가: 180만원 (유지)
- 투자의견: 매수
현대차증권은 삼양식품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소폭 하회했지만 기초체력에는 이상이 없다며 목표주가 180만원을 유지했습니다.
◆ LG화학(051910) ― DB증권 / 한승재 연구원
- 목표주가: 40만원 (상향, 기존 34만원)
- 투자의견: 매수
DB증권은 LG화학이 하반기 본업 반등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34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한승재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 4133원을 내며 시장 컨센서스(2025억원 적자)를 큰 폭으로 밑돌았지만 중국 나프타분해시설(NCC) 가동률 하향 안정화와 글로벌 구조조정 가속화 등으로 올해 2분기부터는 시황이 반등하며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나프타분해시설(NCC)
원유를 정제해 만든 나프타를 고온에서 분해해 에틸렌, 프로필렌 같은 플라스틱과 합성섬유의 원료가 되는 기초 화학 물질을 생산하는 공장입니다.
◆ 현대글로비스(086280) ― 메리츠증권 / 김준성 연구원
- 목표주가: 제시 없음
- 투자의견: 제시 없음
메리츠증권은 현대글로비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준성 연구원은 지난해 캐나다가 중국차 수입 관세를 100%에서 6%로 하향하고, 유럽연합(EU)는 중국차 수입 관세 부과 계획을 철회하는 등 중국차 해외 수출 확대 배경을 언급하며 이에 대한 수혜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증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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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fnnews.com 성민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