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6일…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도
도내 18개 시군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배달음식점 소비 증가에 따라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유행하는 디저트류 배달·판매업소 가운데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선정했다.
배달음식점에 대해서는 식품과 조리시설의 위생적 취급 여부와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두쫀키'의 특성을 고려해 무신고 수입식품 사용 여부와 소비기한 경과 원료 보관·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와 냉동보관 온도 영하 18도 이하 준수 여부, 최소 판매 단위로 포장된 식품의 분할 판매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두쫀쿠’ 등 조리식품 9건에 대해 수거·검사를 병행하고,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배달음식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을 중심으로 선제적 위생 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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