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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출원 첫걸음, 맞춤형 교육으로 시작하세요"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1 12:00

수정 2026.02.01 12:00

‘맞춤형 특허정보검색·전자출원 교육’, ‘지식재산권 초청교육’ 이달부터 신청 접수
맞춤형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 홍보물
맞춤형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 홍보물
[파이낸셜뉴스] 지식재산처는 이달부터 '맞춤형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과 '지식재산권 초청 교육'에 참여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맞춤형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은 중소기업, 공공기관, 대학교 등 5명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또는 실시간 온라인을 통해 기관 특성에 맞춰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기관의 필요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초 과정(지식재산 입문)부터 기본과정(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심화과정(해외특허정보검색·해외전자출원·특허맵), 특화과정(농업 활용 지식재산권)까지 모두 11개 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적극행정의 하나로 신설된 ‘특허맵’ 교육에서는 특허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시각화하는 과정을 통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유망 기술을 선점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
지식재산권 초청 교육 홍보문
지식재산권 초청 교육 홍보문
상반기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이달 1~28일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향후 개별 기관과의 일정 협의를 거쳐 오는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지식재산권 초청 교육은 지식재산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전자출원 실무까지 전문가의 도움없이 홀로 전자출원을 하려는 개인 출원인들에게 출원 요령을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교육에서는 특허·상표·디자인 등 각 권리별 특성에 맞는 정보검색·전자출원 방법뿐만 아니라 저작권, 영업비밀보호·분쟁조정제도에 관한 교육도 제공한다.

상반기 초청 교육은 대면·비대면 교육 각 2회씩 모두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비대면 교육은 이달 27일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이달 24일까지 신청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재환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지식재산권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호하고 국가 경쟁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기초 교육부터 특허맵을 활용한 고도화된 전략 교육까지 내실 있게 운영해 우리 기업과 국민이 고품질의 지식재산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지식재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특허정보원 출원지원교육 담당자로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