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9-2구역, 11구역이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구역 지정 고시에 따른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선도적 통합정비모델 역할은 물론, 노후도시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정비사업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선도지구는 공공시행방식에 따른 사업시행자 지정 및 주민대표회의 구성 단계에 접어든 상태다.
내년 하반기 시공자 선정을 시작으로, △사업시행계획 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절차를 거쳐 2028년 이주 및 착공을 목표로 삼고 있다.
따라서 9-2구역은 기존 1862세대에서 3376세대로, 11구역은 2758세대에서 3892세대로 각각 늘어나게 된다.
선도지구 외 구역은 지난해 말 후속 정비사업 추진계획 공고 내용에 따라 3월 3일부터 올해 배정된 물량 범위 내에서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시는 전했다.
시 관계자는 "산본신도시 정비사업이 보다 활성화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도시개발과 1기신도시정비팀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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