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법 위반 혐의로 알려져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경기 과천시 신천지 총회본부와 경기 가평군 고성리 소재 평화연수원(평화의 궁전) 등을 압수수색했다. 평화의 궁전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신천지 관계자들이 정당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로 적시됐다.
신천지는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등에 당원으로 가입하도록 조직적으로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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