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탐라도서관은 오는 3월28일과 29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제주북페어 2026'에 참가할 200팀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제주북페어는 전국 독립출판물 창작자, 출판사, 동네책방과 시민이 직접 교류하는 출판문화의 장이다. 행사는 책 박람회, 주제도서 전시, 제작자 초청 북토크·세미나와 어린이 코너 등으로 꾸민다.
모집 대상은 국내·외 독립출판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 독립서점 등 가운데 종이책 1권 이상 제작 또는 판매하며 행사기간 2일 모두 참여 가능한 단체다. 접수기간은 오는 2월3일부터 20일까지로 총 200팀을 모집한다.
◇제주시, 지적 영구보존문서 전산화 추진
제주시는 오는 6월까지 2025년에 생성된 지적(地籍) 영구보존문서에 대한 전산화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적 영구보존문서의 훼손과 위·변조를 예방하고 시민 재산과 밀접한 토지 관련 중요기록물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토지이동결의서·측량결과도 등 3만7500여면을 전산화 구축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해 보존·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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