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해수청, 항만·어항 시설물 51곳 안전 강화

뉴시스

입력 2026.01.30 11:11

수정 2026.01.30 11:11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전경. 2025.09.22. aha@newsis.com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전경. 2025.09.22. aha@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는 항만·어항 시설물의 내구연한 증진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부산항건설사무소 관할 총 51곳을 대상으로 하며, 이들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재난에 의한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정기 안전점검은 연 2차례 실시할 계획이며, 풍수해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특별점검과 수시점검도 지속 실시할 방침이다.

또 점검시기가 도래한 14곳의 시설물에 대해서는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확보된 예산을 활용해 신속한 수습 및 복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항건설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계획 수립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항만·어항 환경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