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0·11일 본격 법안 심사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전남·광주, 충남·대전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들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 의안과에 두 법안을 제출한 뒤 기자들을 만나 "해당 지역 의원들을 중심으로 초안을 마련했다"며 "향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의 법안 심사 과정에서 정부 측과 구체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협의하며 세부내용을 보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두 특별법안을 2월 중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첫 통합시장을 선출한다는 목표에서다.
행안위는 내달 5일 전체회의를 열고 두 특별법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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