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국회의원(65·대구 달서구을)은 30일 "대구의 위기를 오랜 시간 누적된 '구조적 문제'"로 규정했다.
이날 대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연 윤 의원은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구 부흥을 다시 일으키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기 옛 대구백화점에서 출마 선언을 했다"며 "경제를 다시 세우는 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는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청 정보국장, 경기경찰청장 등을 역임한 윤 의원은 2012년 총선에서 당선된 후 내리 4선에 성공했으며,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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