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 8곳 전국 4762가구 공급 계획
30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 오는 2월 8개사가 7개 사업장에서 4762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월(1409가구) 대비 약 2.4배(3252가구) 늘었으며, 지난해 2월(1114가구)과 비교하면 3.3배(3648가구)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1401가구 △강원도 263가구 △충청남도 3098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수도권 물량의 대부분인 1303가구는 경기에 몰렸으며, 인천에는 98가구, 서울에는 공급 물량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별로 보면 가장 큰 단지는 충남 아산시에 조성되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다. 단지는 총 1638가구 규모로 2028년 6월 준공된다. 천안시에는 1460가구 규모의 단지가 2029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경기 가평군에는 '썬밸리오드카운티가평설악' 1039가구가 2028년 8월 들어설 예정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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