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명구 관세청장, 중앙亞 협력체 6개국 주한 대사와 간담회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30 13:55

수정 2026.01.30 13:55

전자통관 기반 무역원활화 협력 주제로 디지털 통관 인프라 구축 등 논의
이명구 관세청장, 중앙亞 협력체 6개국 주한 대사와 간담회
[파이낸셜뉴스] 이명구 관세청장(오른쪽 3번째)이 30일 서울 종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중앙아시아 지역경제 협력체(CAREC) 6개 회원국 주한 대사단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전자통관 기반의 무역원활화 협력을 주제로 디지털 통관 인프라 구축과 데이터 표준화, 신기술 도입 방향 등이 논의됐다.


이 청장은 “중앙아시아 역내 세관 행정 절차와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신기술을 도입하는데 한국 관세청도 협력하겠다”면서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CAREC의 지리적 이점에 한국의 디지털 세관 소프트웨어가 접목된다면 ‘디지털 실크로드’ 구현이 한층 앞당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