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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작업 대행 서비스 2월2일부터 예약접수…3월 운영

김기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30 14:07

수정 2026.01.30 14:07

홍천군 농작업 대행 서비스가 3월부터 운영된다. 홍천군
홍천군 농작업 대행 서비스가 3월부터 운영된다. 홍천군

【파이낸셜뉴스 홍천=김기섭 기자】홍천군은 농촌 고령화와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2월2일부터 예약접수를 받고 3월부터 운영한다.

농작업 대행 서비스는 70세 고령 농업인, 여성농업인, 장애인 등으로 농작업 수행이 어려운 소규모 농가, 영세 농가를 대상으로 경운, 로터리, 파종, 수확 등 주요 농작업을 대행하는 사업이다.

특히 농촌 지역의 고령화 심화로 농번기 일손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은 취약 농가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농업 지원 서비스로 농업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사전 예약접수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 선정하고 사업 기준에 따라 농작업 대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대행은 안정적인 영농을 지속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해 농업인이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