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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마스턴투자운용 인수 추친 [fn마켓워치]

김경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30 14:27

수정 2026.01.3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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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 로고.
마스턴투자운용 로고.


[파이낸셜뉴스] 키움증권의 모기업인 다우키움그룹이 부동산 대체운용사 2위인 마스턴투자운용 인수를 추진하면서 유력 인수 후보로 떠올랐다.

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매물로 나온 마스턴투자운용은 현재 키움증권을 포함한 복수의 투자자들과 투자 유치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매각 대상은 창업주인 김대형 고문과 우호지분 포함 경영권 지분 40~50% 규모인 것으로 전해진다.

일각에선 실사를 마무리한 키움증권이 가격 조율에 나서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IB업계 관계자는 "현재 국내 1위인 이지스운용에 이어 2위인 마스턴투자운용까지 매각이 마무리 될지 IB업계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라며 "현재 키움증권과 키움투자자산운용, 키움PE, 키움캐피탈 등 금융 계열사를 거느린 다우키움그룹은 대체투자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부동산 투자 대체운용사 인수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져 유력후보로 급부상중"이라고 언급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