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전주시는 올해 대도약을 위한 3대 분야, 12개 전략과제를 추진한다.
1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의 대도약을 위한 3대 분야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탄탄한 재정기반 구축 △AI 기반의 디지털 선도 도시 구현 △함께 누리는 사람 중심의 포용 행정 등이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우선 계약을 추진하고,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예산 집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시는 13차에 걸친 상생협력사업 내실을 다지고 상생발전 전주시민협의위원회 등을 통해 통합을 위한 공감대 확산과 추진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과 첨단 데이터가 시정 운영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미래 지향적 투자를 확대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디지털 선도도시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
행정 서비스의 과학화를 위한 인프라 투자도 강화된다. 고품질 공간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 생활과 행정 업무 전반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전주시 주요 사업지에 대한 드론 촬영 지원을 확대해 도시 변화를 실시간 데이터로 관리하는 등 데이터 기반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어 △보안관제시스템 확충 △영상 관제 인프라를 확대 △주 4.5일 근무제 등 유연근무제 활성화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확대 △민원안내 도우미 운영 △시민 대상 찾아가는 인권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시정이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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