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 수영동장학회, 지역 청소년 6명에 장학금

뉴스1

입력 2026.01.30 15:24

수정 2026.01.30 15:24

수영동장학회가 장학생 6명에게 장학증서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수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수영동장학회가 장학생 6명에게 장학증서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수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수영구 수영동장학회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30일 수영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2026년 수영동장학회 장학 증서 전달식'이 전날 센터에서 개최됐다.

수영동장학회는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지역 학생 6명을 선발해 장학 증서를 수여했다고 행정복지센터 측이 전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1983년 창립된 수영동장학회는 40년 넘게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김정수 수영동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사회가 십시일반 힘을 모아 인재를 키우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오늘의 응원을 자양분 삼아 자신의 꿈을 향해 흔들림 없이 정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강두리 수영동장은 "오랜 기간 인재 육성에 헌신해 온 장학회 이사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훗날 지역사회에 사랑을 환원할 줄 아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