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이수·취업 시 최대 350만 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의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신감을 잃은 청년을 대상으로 멘토링, 특강, 체험형 활동 등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이수와 취업 연계를 통해 청년의 재도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인천시와 협력해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총 264명을 선발하고 사업 운영 방식에 따라 단기(5주) 57명, 중기(15주) 137명, 장기(25주) 70명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신청은 9월 30일까지 유유기지 인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프로그램 유형에 따라 참여 청년에게는 이수 여부와 취업 성과에 따라 참여 지원금이 지급된다. 단기 프로그램 이수 시 50만원, 중기 프로그램은 이수 및 취업 시 최대 220만원, 장기 프로그램은 이수 및 취업 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실질적인 취업 연계 성과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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