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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달러예금 원화 환전 이벤트' 실시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30 17:18

수정 2026.01.30 16:08

전북은행 제공
전북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내달 2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6 달러예금 환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환율 상승 기대감으로 외화 예금 쏠림 현상이 지속되며 환율 안정화 정책으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환전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는 전북은행의 외화보통예금(USD) 상품을 보유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고객이 전북은행 모바일 앱 '쏙뱅크'를 통해 외화계좌에 보유 중인 달러를 원화계좌로 출금할 경우, 최대 80%의 환율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거래 가능하다.

건당 10만달러 이하 거래 시 혜택이 제공된다.


전북은행 외환사업부 관계자는 "최근 달러 보유 비중이 높아진 개인 고객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높은 환율 우대 혜택을 받으며 효율적으로 자산을 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에 맞춘 다양한 외환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