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으로 만든 전력 판매
이번 협약으로 GS건설은 신재생에너지를 장기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수요처를 확보하게 됐다. GS건설은 기존 석유화학 중심의 플랜트 사업역량을 에너지사업분야로 확장, 국내 및 해외에서 친환경에너지 사업의 디벨로퍼로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현재 충남 태안에 60㎿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과 30㎿ 규모 지붕형 태양광 발전사업에 개발사로 참여해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기업 최초로 인도 태양광 발전 사업에 디벨로퍼로 참여, 마하라슈트라주에 태양광 발전단지를 준공하고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다가오는 글로벌 탄소중립시대를 맞이해 신재생에너지 사업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사업 기회를 지속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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