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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누명' 김건모, 상한 얼굴에 걱정 속출

한승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31 07:20

수정 2026.01.31 10:39

사진=주영훈 SNS
사진=주영훈 SNS

[파이낸셜뉴스] 가수 김건모의 최근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우려 섞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콘서트를 앞두고 포착된 그의 모습이 다소 수척해 보인다는 이유에서다.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은 지난 1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내 사랑하는 건모형 3월 21일 서울 콘서트 함께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영훈과 그의 아내인 방송인 이윤미, 그리고 김건모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밝은 표정으로 미소 짓는 주영훈·이윤미 부부와 달리 김건모는 다소 굳은 표정을 보였다.

편안한 복장을 한 김건모는 살이 빠진 듯 수척한 인상이었다.

1969년생인 주영훈과 1968년생인 김건모는 한 살 터울이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건모 형님 얼굴이 많이 상했다", "맘고생이 여기까지 느껴지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건모는 지난 2019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으나 2021년 11월 검찰로부터 불기소 처분을 받아 혐의를 벗었다. 이후 고소인의 항고와 재정신청이 모두 기각되면서 법적 분쟁은 마무리됐으나, 이 과정에서 13세 연하의 아내와 파경을 맞았다.
그는 6년여의 공백기를 끝내고 '25-26 김건모 라이브투어 KIM GUN MO.(김건모.)'를 통해 무대에 복귀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