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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임금체불 최소화, 노동자 출신 장관 덕분" 공개 칭찬

최종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30 22:17

수정 2026.01.30 22:20

이재명 대통령 SNS
이재명 대통령 SNS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임금체불이 3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한 것과 관련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공개적으로 칭찬하고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작년 체불 노동자 수 3년 만에 감소…청산율 90%로 역대 최고'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김영훈 장관님과 고용노동부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다. 감사하다"고 썼다.

그러면서 "임금체불 최소화는 노동자 출신 노동부 장관이 '열일한'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에는 지난해 임금체불 피해 노동자수가 26만2304명으로, 2024년 28만3212명보다 7.4% 감소해 3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청산율은 90.2%로 역대 가장 높았다.
임금체불 총액의 경우 1.1% 증가했으나 증가율은 전년도(14.6%)에 비해 낮아졌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