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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단체 공모

뉴시스

입력 2026.01.31 09:20

수정 2026.01.31 09:20

사업 추진 기간 3~12월, 보조금 5500만원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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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내달 3일까지 2026년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지방보조사업 지원 대상 기관(단체)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학력 취득, 문해 교육 등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민간단체를 지원하려고 지방보조사업비를 책정했다.

신청 자격은 도교육청에 장애인평생교육시설로 등록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법인, 기관, 비영리 단체, 평생교육시설 등으로 대표자나 관리인, 장애인 학습자(10명 이상)가 있어야 한다.

최근 2년 연속 장애인 평생교육사업을 운영하며 행정, 재정의 안정적 운영이 가능한 기관, 단체, 시설이 응모 대상이다.


사업 추진 기간은 3~12월, 지원금은 총 5500만원이다.

응모한 기관(단체) 수와 지원금은 공모 신청 및 선정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도교육청은 내달 자격요건, 사업·재정계획의 적정성, 사업 기대 성과 및 파급효과 등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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