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 46곳의 매출이 445억 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도 387억 원 대비 14.9% 증가한 것이다.
6097개 농가가 참여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도는 직매장 노후 시설과 장비 개선, 로컬푸드 참여 농가 교육과 비닐하우스 지원 등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해왔다. 올해는 2억 6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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