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둘째를 임신한 방송인 김소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이 정도면 얼굴 잘 보여준 거지요...! 통 얼굴을 안 보여줘서"라면서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저는 검진가는 날이면 마음이 긴장되는데, 이제야 존재감이 좀 느껴지는 둘째입니다"라며 "입덧으로 몸무게가 계속 빠지기만 하다가 2개월 만에 8kg이나 늘어서 놀라고(초콜릿, 아이스크림 너무 많이 먹었나 봐요) 수아 때는 늘 평균보다 작다고 하셨는데 아이가 크다고 해서 신기하고, 오전 일찍 검진하고 아침 먹고 출근했어요, 남은 두 달, 매우 파이팅이 필요함"이라고 했다.
둘째를 임신 중인 김소영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남편 오상진, 딸과 함께 외식하는 모습, 영상 콘텐츠를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소영과 오상진은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지난 2016년 연애 소식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해 2019년 딸 수아 양을 품에 안았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둘째 임신 6개월 차라고 밝혔다. 둘째는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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