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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항구도시 8층 건물 폭발…"사령관 암살설은 거짓"

김수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31 22:25

수정 2026.01.31 22:35

31일 이란 남부 걸프 해안의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의 한 건물이 폭발로 파괴됐다. (소셜미디어 엑스) /사진=뉴스1
31일 이란 남부 걸프 해안의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의 한 건물이 폭발로 파괴됐다. (소셜미디어 엑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이란 남부의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의 한 건물에서 31일(현지시간)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했다고 AFP통신이 이란 관영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란 국영방송에 따르면 이번 폭발은 반다르아바스의 모알렘가에 있는 8층짜리 건물에서 일어났으며 이로 인해 건물 2개 층과 상점, 여러 대의 차량이 파괴됐다. 현장에는 구조대와 소방대가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이번 폭발이 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을 겨냥한 것이란 글이 올라왔으나 이에 대해 이란 타스님통신은 "완전히 거짓"이라고 반박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