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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설 앞두고 DMZ 평화관광 초소 위문품 전달

연합뉴스

입력 2026.02.01 08:01

수정 2026.02.01 08:01

철원군, 설 앞두고 DMZ 평화관광 초소 위문품 전달

철원군청 (출처=연합뉴스)
철원군청 (출처=연합뉴스)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DMZ 평화관광 민통선 출입초소와 협력 부대 등 총 20곳의 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한다.

철원군 시설관리사업소는 평화전망대, 월정리역, 근대문화유적센터, 백마고지전적비, 승리전망대 등 민간인 통제구역 안팎에서 DMZ 평화관광과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운영하고 있다.

철원군은 6사단 7여단 전방대대 등 민통선 내 관광 호송과 출입 통제 임무를 맡은 초소와 부대를 돌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김종석 시설관리사업소장은 1일 "국토방위에 힘쓰며 철원 DMZ를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과 신속한 출입 조치에 이바지하는 부대 장병들에게 감사함을 전할 계획"이라며 "접경지역의 특색을 살린 평화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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