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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안전장치 무료 설치”...경기도 취약 계층 대상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원 규모 3050가구
도비 1억8000만원 투입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 제공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 제공

【파이낸셜뉴스 경기=김경수 기자】 경기도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장치를 무료로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총 3050가구, 도비 1억8000만원이 투입된다. 지원 품목은 가스 중간 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타이머 콕과 CO경보기다.

신청은 2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지방자치단체 에너지 관련 부서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하면 된다.

차성수 경기도청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가스 안전장치 보급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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