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78년 설립된 선댄스 영화제는 북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독립영화 축제다. 베드포드 파크는 현대차가 투자자로 참여한 첫 번째 독립 장편으로, 이번 수상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산업에서 브랜드 위상을 높였다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현대차가 단편 영화 '밤낚시'에 이어 배우 손석구와 선보인 두 번째 협업이기도 하다.
베드포드 파크는 미국 내 이민자 가정의 '오드리'(배우 최희서)가 전직 레슬링 선수 '일라이'(손석구)를 만나 깊은 유대와 사랑을 쌓아가는 내용이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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