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해운대부민병원은 외과 전문의 이기윤 과장(사진)을 신규 영입, 2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기윤 과장은 복강경·단일공 수술을 비롯해 맹장, 탈장, 담낭·위장관 수술 등 다양한 외과 질환 치료에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이다. 급성 복증, 복막염, 장폐색, 복부 외상 등 응급을 요하는 외과 질환 진료에도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 과장은 부산백병원 간담췌외과 임상강사와 부산대학교병원 외과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해운대부민병원 외과 과장과 부산보훈병원 외과 부장을 지낸 바 있다. 대한외과학회, 대한대장항문학회,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정회원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해운대부민병원은 이번 외과 전문의 영입을 통해 복강경 수술을 포함한 외과 진료의 전문성과 응급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환자 중심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강대환 해운대부민병원장은 “복강경·단일공 수술부터 응급 외과 질환까지 폭넓은 진료 경험을 갖춘 이기윤 과장의 합류는 해운대부민병원 외과 진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 분야별 전문 의료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 환자들이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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