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한경아 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을 관광사업실장으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한경아 신임 실장은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경기대에서 관광학 박사학위를 받은 관광 분야 전문가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 재직 시절 ‘코리아그랜드세일’ 등 방한관광 캠페인을 기획·총괄했으며, 민관협력 사업과 관광정책 연계 업무 전반을 이끌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시 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과 실행을 책임지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한경아 실장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을 통해 세종시 관광자원과 연계한 전략적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며 “도시 특화 과제 발굴과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아 관광사업실장은 앞으로 세종시의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 개발과 실행, 민관협력 사업 총괄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업무를 맡아 지역 관광 발전을 주도할 계획이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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