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대 사장 봉화댐 현장 안전점검 실시
기습 한파 속 근로자 작업중지권 실효적 보장 강조
기습 한파 속 근로자 작업중지권 실효적 보장 강조
K-water는 지난달 29일 윤 사장이 봉화댐 건설 현장 곳곳을 돌며 저체온증과 한랭 질환 예방 조치, 작업 공정 과정 등 세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습 한파로 인한 야외 작업의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안전 최우선 경영' 원칙을 현장에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윤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근로자의 안전할 권리와 작업중지권의 실효적 보장을 강조하며 안전 경영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점검에서는 장시간 추위에 노출되는 겨울철 작업 여건을 고려해 △방한복 착용 △난방이 가능한 휴식 공간 확보 △따뜻한 물 제공 △작업 시간대 조정 △응급상황 시 119 신고 체계 등 '옥외작업 안전 5대 수칙'의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윤 사장은 "안전은 현장의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작업중지권의 실효적 보장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근로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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