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재선 도전 이재준 수원시장, 출판기념회 5000여명 운집 '대세론 입증'

장충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1 16:25

수정 2026.02.01 17:08

해외 9개 나라 도시 혁신 사례 전시 통한 '정책축제'형 행사 마련
준비된 혁신가 이재준의 미래구상..."세계적 수준의 수원 완성할 것"
이재준 수원시장이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시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라의눈출판사 제공
이재준 수원시장이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시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라의눈출판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도시설계 전문가이자 행정가로서 지난 시간 쌓아온 역량을 쏟아 부어, 세계가 부러워하고 시민이 행복한 수원시를 만들어나가는데 앞장서겠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1일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재선 도전을 본격화 했다.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무려 5000명이 넘는 시민이 몰리며서 경쟁자 없는 대세론을 입증했다.

또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추미애, 한준호, 김병주 의원 등 경기도지사 후보군과 수원시 국회의원 5명이 모두 참석하며 응원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방식인 출판기념회와 달리 세계 9개국의 도시 혁신 사례를 시각화한 대규모 전시와 시민 소통형 북토크가 결합된 '정책 축제' 형태로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장에 마련된 '9개국 도시 혁신 자료 전시존'에는 △프랑스 뚜르의 창의 플랫폼 △브라질 꾸리찌바의 교통 혁신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에너지 자립 사례 등 수원시의 정책과 연결되어 전시됐으며, 방문객들은 이 시장이 직접 제안하는 '수원 대전환'의 청사진을 눈으로 확인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북토크에서 이 시장은 "책에 담긴 세계 도시들의 지혜는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수원의 미래를 위한 실전 지침서"라며 '새로운 빛, 다채로운 빛, 따사로운 빛'으로 요약되는 3색 비전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에 나설 예정으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의 정책을 설계한 도시전문가로 평가 받는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출판기념회에서 시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라의눈출판사 제공
이재준 수원시장이 출판기념회에서 시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라의눈출판사 제공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