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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AI 활용 퇴직연금 1년 수익률 60% 돌파

박지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1 17:54

수정 2026.02.01 17:54

NH證, AI 활용 퇴직연금 1년 수익률 60% 돌파
NH투자증권이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에서 1년간 6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1일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센터 비교공시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의 자체 알고리즘인 'NH_DNA 퇴직연금_Floopin_P' 전략이 최근 1년 동안 60.39%의 수익률을 기록해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나타냈다. 이어 'NH_DNA 퇴직연금_Econex_P', 'NH_DNA 퇴직연금_ThriveX_P'도 각각 57.57%, 53.14%의 우수한 수익률을 달성했다. 이는 동기간 시장 평균인 22.4%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AI기반 연금 자산관리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NH투자증권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는 AI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운용·관리해준다.

고객에게 투자 포트폴리오나 상품을 단순 추천하는 자문서비스를 넘어, 고객을 대신해 포트폴리오 구성과 운용의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일임서비스라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혁신금융서비스로 처음 도입됐다.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는 IRP 계좌를 통해 연간 최대 900만원까지 투자할 수 있다.

박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