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TV서 보던 그 커피머신으로 카페인·감성 충전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1 18:05

수정 2026.02.01 19:04

제니퍼룸 ‘바리스타 아르떼’
제니퍼룸 '바리스타 아르떼' 락앤락 제공
제니퍼룸 '바리스타 아르떼' 락앤락 제공
가전업체들 사이에서 드라마를 통한 마케팅 활동이 활발하다. 이는 드라마 등 K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다는 점을 감안, 내수를 넘어 해외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둔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락앤락 가전 자회사 제니퍼룸은 tvN 드라마 '프로보노'에 전자동 커피머신 '바리스타 아르떼'를 협찬했다. 프로보노는 공익 변론을 소재로 한 법정 드라마로 정경호와 소주연, 이유영 등이 출연했다. 최종회 시청률은 10.0%를 기록하기도 했다.



프로보노 드라마에 등장한 바리스타 아르떼는 세련된 디자인에 편의성을 강화한 전자동 커피머신이다. 지난해 굿디자인(GD) 어워드에서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듀얼 노즐과 대용량 물통으로 관리가 수월하다.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메뉴를 지원하고 직관적인 디스플레이로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니퍼룸은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호텔 도깨비'에도 바리스타 아르떼 등을 협찬했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 속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제품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쿠쿠는 브랜드 모델 배우 이준호가 출연한 드라마 '태풍상사'와 관련, 최근 '태풍할인전'을 진행했다. 태풍상사 역시 최고 시청률 10.3%를 기록하며 최근 인기리에 종영했다.


쿠쿠 관계자는 "드라마 마케팅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인 쿠쿠스토어가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