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는 2월 밸런타인데이부터 3월 화이트데이까지 두 달간 'GS25 달콤페스티벌'을 연다. 몬치치, 몽모, 셔레이드쇼, 카카오 이모티콘 등 인기 캐릭터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상품을 선보인다. 지난달 28일 진행한 '몬치치X기묘한 이야기' 키링 사전 예약 행사 하루 만에 1만개가 완판됐다.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선물세트와 캐치티니핑, 옴팡이, 울트라맨, 곰돌이, 레서판다 등 남녀노소 취향을 아우르는 상품을 구성했다.
CU는 스누피, 포켓몬 픽셀아트 등 레트로 캐릭터를 앞세운 기획전을 선보인다. 올해는 한정 수량으로 상품을 출시해 소장 가치를 높이면서 캐릭터 스토리를 담는 데 초점을 뒀다. 30주년을 맞은 '포켓몬'과 65년간 인기를 이어온 '피너츠 스누피'는 아크릴 키링, 플립북 키링, 키캡, 리유저블백, 패딩파우치, 블루투스스피커 등 상품을 준비했다.
세븐일레븐은 밸런타인데이와 설 명절이 이어지는 연휴를 맞아 테마를 '설렌타인데이'로 정했다. 헬로키티, 위글위글, 이나피스퀘어 등과 협업해 텀블러, 파우치, 키링 등 실용적인 굿즈를 준비했다.
이마트24는 오는 13일까지 인기 캐릭터 '슈야토야'를 활용한 밸런타인 단독 기획세트를 구성했다.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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