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수출입은행, 설 맞아 복지시설에 3억6000만원 기부

박소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1 18:29

수정 2026.02.01 18:29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오른쪽 두번째)을 비롯한 수출입은행 임직원이 지난달 29일 서울역 인근 노숙인 대상 무료 급식소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수출입은행 제공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오른쪽 두번째)을 비롯한 수출입은행 임직원이 지난달 29일 서울역 인근 노숙인 대상 무료 급식소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수출입은행 제공
한국수출입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17개 사회복지시설에 총 3억6000만원을 기부하고,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부산·대전·광주 등 전국 13개 수은 지점 직원들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아동·장애인·취약 고령층 등에게 명절 음식과 필요 물품을 전달했다.

황기연 은행장은 "설 명절과 수은 창립 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나눔의 규모를 전년 대비 두 배로 확대했다"면서 "전국 지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가치를 실천했다.
앞으로도 지역 기반 사회공헌을 추진하여 상생의 성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