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현대차·손석구 두번째 협업 ‘美 선댄스영화제’ 수상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1 18:29

수정 2026.02.01 18:29

영화 '베드포드 파크'의 스틸컷 현대차 제공
영화 '베드포드 파크'의 스틸컷 현대차 제공
현대차는 제42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자사가 투자자로 참여한 독립영화 '베드포드 파크'가 심사위원 특별상인 '데뷔 장편상'(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978년 설립된 선댄스 영화제는 북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독립영화 축제다.


베드포드 파크는 현대차가 투자자로 참여한 첫 번째 독립 장편이다. 현대차가 단편 영화 '밤낚시'에 이어 배우 손석구와 선보인 두번째 협업이기도 하다.


베드포드 파크는 미국 내 이민자 가정의 '오드리'(배우 최희서)가 전직 레슬링 선수 '일라이'(손석구)를 만나 깊은 유대와 사랑을 쌓아가는 내용이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