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고립 노인 건강·심리·인지 무료 지원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신규 사업 '마을건강활동가(G케어매니저)'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마을건강활동가'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심리·인지 지원과 정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고립감 완화와 심리적 안정 도모가 목표다.
건강·심리·인지 지원에 중점을 두고 특히 혼자 있는 시간이 긴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 회복에 집중한다. 관련 교육을 받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2인1조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말벗 제공, 안부 확인 등 정서 돌봄도 병행한다.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이다.
신청·문의는 강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으로 하면 된다.
이석란 경로복지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촘촘한 돌봄을, 일자리 참여 어르신에게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과 노인일자리 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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