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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의 재해석" 시그니엘 서울, 밸런타인데이 케이크 3종 공개

뉴시스

입력 2026.02.02 08:37

수정 2026.02.02 08:37

[서울=뉴시스] 시그니엘 서울, '투 마이 밸런타인' 케이크 3종 출시.(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시그니엘 서울, '투 마이 밸런타인' 케이크 3종 출시.(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시그니엘 서울이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투 마이 밸런타인 (To My Valentine)' 케이크 3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홀 케이크 1종과 쁘띠(조각) 케이크 2종이다.

홀 케이크 '라무르(L'Amour)'는 최근 디저트 업계에서 주목받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시그니엘 서울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케이크다.

피스타치오와 설탕을 갈아 만든 피스타치오 프랄린에 바삭한 카다이프를 더해 고급스러운 식감과 풍미를 구현했다.

여기에 샴페인 베리 젤리를 더하고, 상큼한 라즈베리와 리치를 활용한 무스로 전체를 감싸 조화로운 맛을 완성했다.

가격은 12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최소 2일 전 예약 필수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쁘띠 케이크 2종도 함께 준비했다. '블러쉬 하트(Blush Heart)'는 라무르 케이크를 쁘띠 사이즈로 만든 케이크로, 가격은 2만5000원이다.


'로맨틱 필로우(Romantic Pillow)'는 프랑스 발로나 초콜릿으로 만든 화이트 초콜릿 무스와 상큼한 샴페인 베리 젤리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으로, 가격은 2만7000원이다.

케이크 현장 구매는 다음달 14일까지 가능하다.


시그니엘 서울 관계자는 "트렌디한 식재료를 활용해 시그니엘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디저트를 준비했다"며 "달콤한 케이크와 함께 잊지 못할 낭만적인 밸런타인데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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